치어리더·모델

넥센 치어리더 `우리가 제일 잘 나가`

기사입력 [2012-05-19 19:58]

넥센 치어리더 `우리가 제일 잘 나가`

1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치어리더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연승을 내달리며 2위를 기록중인 넥센은 좌완 영건 강윤구를 삼성은 커브의 달인 윤성환을 선발로 내세웠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