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모델

롯데 여신 4인방 `잠실벌에 떴다`

기사입력 [2012-05-27 19:49]

롯데 여신 4인방 `잠실벌에 떴다`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치어리더가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2연패중인 두산은 2승 무패 써니 김선우를 롯데는 첫승에 도전하는 진명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