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모델

롯데여신 김연정 `립스틱 짙게 바르고`

기사입력 [2012-06-14 21:04]

롯데여신 김연정 `립스틱 짙게 바르고`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치어리더 김연정이 무대를 오르기전 화장을 고치고 있다.

전날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롯데는 신예 진명호를 4연패 탈출에 성공한 두산은 김승회를 각각 선발로내세웠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