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모델

치어리더 `원피스 입고 율동을`

기사입력 [2012-06-19 19:19]

치어리더 `원피스 입고 율동을`

19일 오후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치어리더가 응원을 북돋는 율동을 펼치고 있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6일에는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 100만,200만을 지나 계속되는 최소경기 관중 돌파 기록이다.

이 기세라면 당초 목표했던 700만 관중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800만명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