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모델

장난기 가득 `롯데 치어리더`

기사입력 [2012-06-21 19:55]

장난기 가득 `롯데 치어리더`

21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치어리더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위 SK는 윤희상을 3위 롯데는 외국인 좌완 유먼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