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모델

초미니 김연정 `롯데 화이팅`

기사입력 [2012-06-21 19:57]

초미니 김연정 `롯데 화이팅`

21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치어리더가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1위 SK는 윤희상을 3위 롯데는 외국인 좌완 유먼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