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모델

핫팬츠의 배트걸 `긴머리를 휘날리며`

기사입력 [2012-08-02 21:13]

핫팬츠의 배트걸 `긴머리를 휘날리며`

2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SK 배트걸이 배트를 나르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