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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빠진 NC `젊은 선수들 기회 제공!`

기사입력 [2017-01-31 12:50]

베테랑 빠진 NC `젊은 선수들 기회 제공!`

NC가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40일간의 전지훈련을 떠났다.

3년 연속 미국에서 진행하는 NC의 전지훈련은 김경문 감독의 포함 12명의 코치와 5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주목할점은 이호준, 이종욱, 손시헌, 등 베테랑 선수들이 대거 빠지면서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이들은 2월 19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의 투산에서 1차 전지훈련을 가지며 20일부터 캘리포니아주 LA 인근에서 2차 캠프를 치며 3월 1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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