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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늦은 출발 양상문 감독 `2017년 우승에 도전~`

기사입력 [2017-02-01 18:27]

가장 늦은 출발 양상문 감독 `2017년 우승에 도전~`

LG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0개 구단 중 가장 늦게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한국날짜로 2월 1일 출발하지만 시차로 인해 도착시간은 현지시간으로 2월 1일이기 때문이다.

LG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차로 2시간 거리인 글렌데일에서 1차 전지훈련을 펼친다. LA 다저스가 들어오면 11일부터 파파고로 이동해 2차캠프를 이어간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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