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2017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트드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앞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개최도시 인천시의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천수가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위촉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은 인천을 비롯해 수원,전주,대전,천안,제주 총 6개 도시에서 5월 20일 부터 6월 11일 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