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키 최지광 `데뷔 첫 승을 향한 투구`
기사입력 [2017-06-03 17:52]
-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8차전에서 삼성 선발 투수 최지광이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최지광은 올시즌 6경기에 등판 2패와 평균자책점 7.98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14.2이닝 동안 투구를 펼치며 15실점을 했다. 최지광은 지난 4월 25일 광주 KIA전에서 3이닝 동안 5실점하며 패전을 기록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전체보기 기사목록
전체보기 인기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