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7차전에서 KIA 선발 투수 헥터가 투구를 펼치고 있다.
헥터는 올시즌 11경기에 선발로 등판 8승과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하고 있다. 다승부문 1위에 올라있고 방어율은 4위다. 한화를 상대로 2경기에서 16과 2/3이닝 투구를 펼쳐 2승과 평균자책점 3.24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