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Home >  스포츠  >  전체보기
이동국 `내가 바로 발리의 장인`

기사입력 [2017-07-23 21:22]

이동국 `내가 바로 발리의 장인`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FC서울과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전북현대가 이재성과 이동국의 연속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하며 20일 전 같은 장소에서 1-2 패배를 설욕했다.
전북현대는 승점 47점으로 선두질주를 이어갔고, 서울은 승점 34점을 유지하며 6위에 머물렀다.

전반 전북현대 이동국이 FC서울 김원균의 마크를 앞에 두고 발리슛을 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전체보기 기사목록
전체보기 인기포토
이전페이지로 돌아가기 | 맨위로

많이 본 기사

치어리더 `신나게 흔들어요`

2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

아이브 장원영 `설렘 주의~`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아이브..

치어리더 `신나게 흔들어요`

2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

치어리더 `신나게 흔들어요`

2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