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1(25-23, 25-14, 23-25, 25-15) 완승을 거둬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며 도로공사의 9연승을 저지했다.
현대건설 선수들이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현대건설 엘리자베스가 도로공사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양효진이 리시브를 하다 엘리자베스와 충돌하고 있다.
현대건설 황연주가 도로공사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도로공사 박정아와 이효희가 2세트 웜업존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현대건설 이다영이 몸을 날려 리시브 하고 있다.
현대건설 양효진이 도로공사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