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2(20-25, 24-26, 25-16, 25-21, 15-12)로 우리카드에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세트스코어 3-2 역전승을 거둔 후 삼성화재 타이스가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 박철우가 우리카드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 타이스가 밀어넣기 공격을 하다 우리카드 유광우의 얼굴에 공을 맞히자 네트를 넘어와 사과하고 있다.
삼성화재 타이스가 우리카드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우리카드 정민수와 신으뜸이 서브 리시브를 하다 충돌하고 있다.
우리카드 신으뜸이 리시브에 성공하고 있다.
세트스코어 2-3 역전패를 당한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