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1(19-25 25-18 25-20 25-13)로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고, GS칼텍스는 5연패에 빠졌다.
4세트 현대건설 이영주가 연속 서브 득점에 성공하자 팀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현대건설 엘리자베스가 GS칼텍스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현대건설 양효진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현대건설 황연주가 GS칼텍스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이소영(1번)이 2세트 시즌 첫 출전해 첫 득점에 성공한 후 강소휘와 기뻐하고 있다.
현대건설 황연주가 공격 득점에 성공한 후 이다영과 기뻐하고 있다.
세트스코어 3-2 역전승을 거둔 후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이다영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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