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선발 출전한 삼성 보니야가 한화 타선을 향해 역투하고 있다.
올 시즌 5승 6패(평균 자책점 4.76)를 기록중인 보니야는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17일 광주 KIA전서 5.1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으나 계투진이 무너지면서 6승 사냥에 실패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