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차우찬이 투구하고 있다.
차우찬은 시즌 19경기에 등판 평균 6이닝 마운드를 책임지며 7승 7패와 평균자책점 5.95의 성적을 펼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는 9차례 기록했다. 차우찬은 평균구속 142.6km의 직구와 129.7km의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던졌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