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양팀은 33개의 안타를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두산이 14-8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렸고 올 시즌 LG를 상대로 10전 전승을 거뒀다.
7회말 1사 2루 두산 오재일이 좌중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3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LG 정주현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두산 선발 이용찬이 5회초 무사 LG 이형종이 동점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 후 고개를 떨구고 있다.
7회말 1사 2,3루 두산 양의지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황경태가 태그업 시도해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6회말 1사 1,2루 LG 정주현이 두산 양의지의 땅볼 타구를 실책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LG 선발 소사가 2회말 1사 3루 두산 류지혁에게 역전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로진백을 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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