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도훈 감독 `리드하고 있어도 매섭게`
기사입력 [2018-12-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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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경기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KBL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실책성 플레이를 펼친 선수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어느 한 쪽의 우세를 점치기 힘든 경기다. 평균득점을 제외한 평균실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등에서 근소하게 리그 2위인 전자랜드가 살짝 앞서고 있다. 3번째 시즌 맞대결을 펼치는 양 팀은 상대전적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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