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김선빈, 발로 만든 내야안타

기사입력 [2019-03-27 19:23]

김선빈, 발로 만든 내야안타

2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KIA 1번타자 김선빈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3루 앞 타구를 날린 뒤 1루에서 한화 이성열의 포구에 앞서 베이스를 밟고 있다.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진루한 김선빈은 이 내야안타로 두번 모두 진루에 성공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