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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동 주심 `공 배트에 맞았어`

기사입력 [2020-08-30 18:58]

우효동 주심 `공 배트에 맞았어`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LG 라모스 스윙 때 두산에서 헛스윙이라며 어필하자 우효동 주심이 배트에 맞아 파울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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