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대표팀의 훈련에서 김경문 감독과 김진욱이 전광판을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고 최근 리그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25일 라이징스타와 경기는 10개 구단에서 모인 선수들이 한 팀으로 경기를 치를 경우 감염 확산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치르지 않기로 했다. 라이징스타와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올림픽 대표팀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한 팀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하는 수도권 구단과 평가전을 대신 추진 중이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