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삼성 중견수 김현준, 볼은 재빨리 낙아챘지만~

기사입력 [2022-05-11 19:30]

삼성 중견수 김현준, 볼은 재빨리 낙아챘지만~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SSG 1회초 1번타자 추신수의 중견수 앞 안타 때, 삼성 중견수 김현준이 재빨리 달려가 볼을 낙아채고 있다. (김창율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