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가 동아일보, 채널A, 메디힐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내 5대 프로스포츠(프로야구·프로축구·남녀프로농구·남녀프로배구·남녀프로골프) 종목별로 올 한해를 빛낸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메디힐 함께하는 2022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됐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최준용(남자프로농구)과 이정후(프로야구)가 상대방 종목의 포즈를 취한 후 웃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