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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건 `NC에 제 오른팔을 받치겠습니다`

기사입력 [2023-09-14 15:11]

김휘건 `NC에 제 오른팔을 받치겠습니다`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NC에 지명된 김휘건(휘문고)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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