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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지막 타자 오선우를 처리하는 NC 마무리 투수 김시훈~

기사입력 [2023-09-27 18:17]

KIA 마지막 타자 오선우를 처리하는 NC 마무리 투수 김시훈~

2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드 1차전 경기, KIA 9회초 2사 후 상황에서, 마지막 타자 오선우의 투수 앞 땅볼 때, NC 김시훈 투수가 달려나가 볼을 캐치하고 있다. (김창율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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