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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하이라이트]두산, 오재원 끝내기안타 역전승..NC 제치고 2위 도약

기사입력 [2017-08-13 21:51]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두산이 오재원의 9회말 짜릿한 끝내기안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NC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NC는 선발 장현식의 8과 1/3 이닝 5피안타 6탈삼진 2실점 호투와 8회초 이종욱의 스퀴즈번트로 1-0으로 먼저 앞서 갔으나 두산에 9회말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승리를 날리고 말았다.
 
반면 두산은 9회말 1사 3루 김재환의 동점타에 이은 2사 만루 오재원이 내야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슬라이딩을 했으나 아웃 판정이 되자 비디오판독을 요청해 판정을 뒤집으며 끝내기안타 승리를 거뒀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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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사 만루 두산 오재원이 끝내기 안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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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로 등판한 NC 장현식이 6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포수 박광열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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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초 1사 2,3루 NC 이종욱이 스퀴즈번트를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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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1사 3루 두산 김재환이 NC 장현식을 상대로 동점타를 친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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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사 만루 두산 오재원이 끝내기 안타를 치자 더그아웃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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