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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과 추신수, 매일 이렇게 만났으면 좋겠다.

기사입력 [2006-08-20 12:57]

서재응과 추신수, 매일 이렇게 만났으면 좋겠다.

20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가 벌어지는 탬파베이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서재응과 추신수가 경기전에 몸을 풀면서 담소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홍순국/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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