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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쫓아갔으나 너무 높았네

기사입력 [2006-09-09 21:52]

열심히 쫓아갔으나 너무 높았네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2사 1루에서 LG 6번 정의윤의 좌중간 타구를 SK 좌익수 박재상이 쫓아 갔으나 펜스 높은 곳을 맞고 튕겨져 나오고 있다. (고종철/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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