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이승엽, 자신의 이름이 상업적 용도는 쓰이는 것이 싫다.

기사입력 [2006-11-29 13:11]

이승엽, 자신의 이름이 상업적 용도는 쓰이는 것이 싫다.

29일 대구 수성구 세진헬스에서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이승엽이 공개 훈련을 가졌다.

훈련이 끝나고 이승엽이 취재진들과 인터뷰에서 박찬호 처럼 '자신의 이름으로 리틀야구장과 야구교실를 열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박화용/news@photoro.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