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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귓속말로 스스로 통역

기사입력 [2006-12-18 13:31]

최희섭 귓속말로 스스로 통역

18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탬파베이더블레이스 최희섭(27)이 일본 굴지의 후요그룹 회장 딸인 야스다 아야(29)씨와 약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희섭이 일본인인 야스다 아야 씨에게 기자들의 질문을 통역해서 귓속말로 전하고 있다. (장경호/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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