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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덕한-장성우, `다시 같은 팀으로`

기사입력 [2015-05-03 17:24]

용덕한-장성우, `다시 같은 팀으로`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kt 용덕한과 장성우(오른쪽)가 대화를 하고 있다.

17안타 11득점을 폭발한 타선의 힘으로 kt를 제압한 NC는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 트레이드 효과를 기대했던 kt는 9연패에 빠지며 시즌 25패(3승)를 기록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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