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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든 `팀의 연승을 위해`

기사입력 [2015-08-01 19:12]

세든 `팀의 연승을 위해`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선발 세든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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