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김경문 감독-조원우 감독 `준PO 멋진 승부를 위해`

기사입력 [2017-10-07 14:31]

김경문 감독-조원우 감독 `준PO 멋진 승부를 위해`

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NC 김경문 감독과 롯데 조원우 감독이 선전을 다짐하는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올 시즌 두 팀의 상대 전적은 롯데가 9승 7패로 우위지만, 전체 전력이 좋고 나쁨은 엇비슷하다. 팀 평균자책점에서는 롯데가 4.56으로 NC(4.71)보다 다소 앞서나 팀 타율에서는 NC(0.293)가 롯데(0.285)에 약간 우위를 점하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