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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장필준 `막내와 맏형이 해냈다!`

기사입력 [2017-11-1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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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 맏형과 막내가 구했다'

 

한국이 대만에 1점차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 한 걸음 다가섰다.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 예선 2차 대만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임기영은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으며, 6회 이정후의 결승 3루타와 함께 장필준의 마무리가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장필준은 822·3루 역전 위기에 조기 등판해, 1.1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의 일동공신이 됐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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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에이스 임기영, 실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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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 7이닝 무실점에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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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수비요정 김하성, 내야 수비는 내게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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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막내 이정후, 대만 에이스 천관위 끌어 내리는 선제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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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물고 던지는 대표팀 맏형 장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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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 패배는 잊고 대만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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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맏형과 막내, 장필준-이정후 승리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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