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이, 나 좀 예쁘죠?'
SK 치어리더팀 강윤이, 이미래, 차영현, 오지연이 한국 치어리더를 대표해 도쿄돔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관중들을 열광케 했다.
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한국 야구대표팀 대 대만 야구대표팀 경기 클리닝 타임을 이용해 한국 치어리더들이 멋진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전날 열린 일본과의 1차전에서 한국 치어리더팀은 그라운드 공연에서 걸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빨간맛’에 맞춰 멋진 공연을 펼쳐 도쿄돔을 찾은 3만 2천 관중을 열광케 했다. 대만전에서도 싸이의 ‘뉴페이스’ 등에 맞춰 신나는 댄스로 관중을 즐겁게 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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