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앞서 두산 양의지, 박건우가 심각한 미세먼지에 마스크를 쓰고 훈련을 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대기 정체로 일부 예보 권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PM-2.5 일평균 농도는 경기(106㎍/㎥)와 서울·충북(101㎍/㎥)에서 `매우 나쁨`(101㎍/㎥)에 들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