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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홈런 날리고 늠름하게 홈인

기사입력 [2018-03-25 14:37]

이범호, 홈런 날리고 늠름하게 홈인

25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KIA 이범호가 1회말 1사 1,2루 때 좌월 스리런홈런을 날리고 홈인하며 안치홍과 나지완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범호는 kt 주권의 4구째를 잡아당겨 비거리 110미터의 담장을 넘기는 타구를 날렸다.

개막전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한 KIA는 설욕에 나섰다. 통산 전적에서 30승 19패로 KIA가 앞서 있다. 지난 시즌에도 10승 6패로 우위에 섰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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