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앞서 가수 전지윤이 시구를 선보이고 있다.
전지윤은 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해 ‘뮤직’이란 노래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허’, ‘거울아’, ‘핫이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최근 포미닛 해체 후 전지윤은 전시회 음악감독 및 솔로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