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팻딘이 투구하고 있다.
시즌 4번째 선발 등파하는 팻딘은 1승과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하고 있다. 첫 등판 지난달 27일 삼성전에서 6.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으나 이후 두차례 등판에서는 승패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일 LG를 상대로 5와 1/3이닝 동안 9피안타 5실점의 투구를 펼쳤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