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박기혁 `내친 김에 3루까지`

기사입력 [2018-04-29 16:12]

박기혁 `내친 김에 3루까지`

2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 7회말 무사 1루에서 kt 장성우의 내야땅볼 때 1루주자 박기혁이 KIA 유격수 김선빈이 볼을 놓친 사이 3루를 밟고 있다.

kt는 4회말 터진 박경수의 선제 투런포와 6회말 터진 로하스의 투런포를 앞세워 7회말 현제 KIA에 4-1로 앞서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