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 현도훈이 역투하고 있다.
프로 선발 대뷔전을 치루는 현도훈은 풍양초, 신일중이후 대학교 때까지 일본에서 야구를 했다. 한국으로 와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에 입단했다. 두산은 2018년 육성선수로 영입했다.퓨처스리그 5경기에서 2승1홀드, 평균자책점 3.48를 기록했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