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SK 1회말 무사 1루에서 2번타자 한동민이 우월 투런홈런을 날리고 3루베이스를 돌며 헬멧을 잡는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SK는 시즌 32승 24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 한화에 반 경기 차로 뒤져있고 4위 LG에 1경기 차로 추격을 당하고 있다. 지난주 선두 두산에 2패한 뒤 kt와의 주말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졌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