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에서 3위 SK가 선발 전원 안타와 김강민의 3점 홈런으로 10-3 승리를 거두며 LG의 3연승을 저지시켰고, 4위 LG와의 경기 차를 2경기 차로 늘렸다.
2회초 1사 1,2루 SK 김강민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박재상 코치, 윤정우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SK 산체스가 역투하고 있다.
LG 선발 임지섭이 2회초 1사 1,2루 SK 김강민에게 우월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회초 1사 1,2루 SK 김강민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3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1루주자 SK 노수광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3-10으로 패한 후 LG 박용택이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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