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선발 출전한 한화 김진영이 삼성 타선을 향해 역투하고 있다.
해외파 출신 김진영은 2017년 한화 입단 후 1군 통산 3경기에 등판, 승패없이 평균 자책점 10.13을 기록한 게 전부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성적은 4승 3패 1세이브 2홀드. 평균 자책점 6.03을 기록하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