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투구하고 있다.
유희관은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 2승 3패와 평균자책점 3.28을 기록하고 있다. 유희관은 팀의 4연승 과제를 안고 마운드에 올랐다. 유희관은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 한 차례 대결을 펼쳤다. 지난 16일 9이닝 5피안타 1실점의 완투승을 거뒀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