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KIA 나지완의 개인 통산 200홈런 달성 기념 시상식에서 KIA 박흥식 감독대행이 나지완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지완은 지난 4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날린 홈런으로 KBO 역대 28번째로 개인 통산 200홈런을 달성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