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전, KIA타이거즈 양현종이 팬들의 글러브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KIA타이거즈 선수들은 창원NC파크에 전날부터 내린 비로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설치되어 훈련을 하지 못하고 가벼운 스트레칭과 캐치볼 훈련만 진행했다. KIA타이거즈 선수들은 훈련을 마치고 덕아웃으로 들어가던 중 창원NC파크를 찾은 KIA타이거즈 팬들의 사인요청에 흔쾌히 사인을 해주고 있다. (김민준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진이 야구공에 사인을 하고 있다.
이창진이 어린이팬의 모자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하준영이 여성팬의 유니폼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문경찬이 소녀팬의 유니폼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류승현(왼쪽)은 야구공에 사인을하고, 신범수는 사인한 모자를 팬들에게 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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