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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4,700 홈런 주인공 주장 박해민과 막내 3인방

기사입력 [2020-06-11 22:13]

팀 4,700 홈런 주인공 주장 박해민과 막내 3인방

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삼성 경기에서, 삼성이 키움에 6대 3으로 승리해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9회초 삼성 마무리 투수 우규민이 키움 9번타자 이지영을 유격수 땅볼로 아웃시키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삼성은 최근에 좋은 팀 분위기로 승률을 높이며 경기를 쉽게 풀어가고 있으며, 2회말 주장 박해민의 2점 홈런으로 팀 통상 첫번째로 4,700 홈런을 달성하는 위업도 기록했다. 경기 후 팀 4,700 홈런 주인공 주장 박해민과 뛰어난 수비를 보여준 박승규, 김지찬 이성규가 나라히 덕아웃으로 향해 걸어가고 있다. (김창율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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